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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유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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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으로 들어가는 것 2014. 3. 16. 19:26

흑염소 수육



수육의 생명은 쫄깃함과 비린내가 없는 것






수육을 먹고난 후엔 반탕과 전골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






전골 후 볶음밥도 다른 곳의 그것과는 맛 차이가 있다





뽀빠이 상용형님도 왔다 가신 곳




4인이 왔을 때, 수육 3인분과 전골 2인분, 볶음밥 두 개면 적절하다

무네미골(031-336-5929,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5-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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