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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유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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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으로 들어가는 것 2014. 3. 11. 15:32

양대창



대창보다는 양이 더 맛있는데 양 먹다가 가끔 먹는 대창의 맛도 괜찮다



우린 너를 두고 맛있는 걸 먹지 않았단다

그냥 양치밥만 먹었어

이건 그냥 밥이란다



사장님도 아이도 꽤 어린 모양이다

예약없이 제일 바쁜 시간에 갔는데도 아이를 보고서는 방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


연타발 유성점(042-825-5072, 대전 유성구 봉명동 552-7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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